산호세교회협의회(회장 김영련 목사)는 올해 4월 경에 청소년 연합 집회 개최와 더불어, 올해부터 산호세 교회지역 EM 목회자 정기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김영련 목사는 "산호세 지역에서 금년에 두번째로 집회를 청소년 연합 집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에는 청소년 연합 집회 진행하며 산호세 지역 EM 목회자들도 정기적인 만남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호세 교회협의회는 청소년집회와 EM 목회자들 모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산호세 청소년 연합집회는 청소년문화단체인 CENT를 맡고 있는 김애경 집사(산호세교협 청소년부)가 맡게 된다.
또한, 3월 23일 산호세교회협의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앞두고 산호세교협목회자들이 임원모임을 3월 5일 오전 8시에 가질 예정이다. 이번 임원 목회자 모임 장소는 아직 미정.
이외에도, 교회협의회는 5월 12일 은퇴목회자 위로회를 오전 8시에 나파벨리에 위치한 칼리스토 온천에서 가진다.
김영련 목사는 "산호세 지역에서 금년에 두번째로 집회를 청소년 연합 집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에는 청소년 연합 집회 진행하며 산호세 지역 EM 목회자들도 정기적인 만남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호세 교회협의회는 청소년집회와 EM 목회자들 모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산호세 청소년 연합집회는 청소년문화단체인 CENT를 맡고 있는 김애경 집사(산호세교협 청소년부)가 맡게 된다.
또한, 3월 23일 산호세교회협의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앞두고 산호세교협목회자들이 임원모임을 3월 5일 오전 8시에 가질 예정이다. 이번 임원 목회자 모임 장소는 아직 미정.
이외에도, 교회협의회는 5월 12일 은퇴목회자 위로회를 오전 8시에 나파벨리에 위치한 칼리스토 온천에서 가진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