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새 성전 입당예배를 드린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가 2008년 새해를 맞아 주일 아침예배와 청년 열린예배를 탄생시키면서 예배를 4부로 확장하고 예배시간을 새롭게 개편, 조정했다.
뉴비전교회 측은 “신선하고 경건한 예배를 원하는 사람들과 일요일 봉사를 하는 사람, 부득이 일을 하는 사람, 특별한 개인사정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아침예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1부 아침예배(8:30am)와 2.3부 살아있는 예배(9:45am, 11:15am), 영어부 예배(11:15am), 4부 청년열린예배로 나눠진다. 이외 수요찬양예배(7pm)와 향수(향기로운수요일)여성예배(10am)가 열리고 있다.
뉴비전교회 측은 “신선하고 경건한 예배를 원하는 사람들과 일요일 봉사를 하는 사람, 부득이 일을 하는 사람, 특별한 개인사정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아침예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1부 아침예배(8:30am)와 2.3부 살아있는 예배(9:45am, 11:15am), 영어부 예배(11:15am), 4부 청년열린예배로 나눠진다. 이외 수요찬양예배(7pm)와 향수(향기로운수요일)여성예배(10am)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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