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청이 최근 개봉된 헐리웃 판타지 대작 ‘황금나침반(The Golden Compass)’에 ‘올해 최악의 성탄절 영화’라는 혹평을 가했다.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는 18일 장문의 사설에서 “이 영화는 신이 없는 세계의 고독과 절망, 냉혹함을 느끼게 한다”며 영화의 무신론적 세계관을 지적했다.
이 신문은 또 영화의 원작이 된 소설 ‘북방의 빛(Northern Lights)’의 작가 필립 풀먼에 대해서도 “모든 종교와 전통, 관습의 적이자 특히 기독교의 적인 무신론적 사상의 소유자”라며 “그의 소설들에는 희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상황을 통제하고 사건을 지배하는 개인적인 능력만이 내세워질 뿐 구원은 없다”고 비판했다.
또 “분별의 영을 지닌 관객들이라면 영화를 보고 나서 어떤 특별한 감정도 느낄 수 없을 것”이라고 혹평했다.
‘황금나침반’은 영국 작가 필립 풀먼의 3부작 소설 ‘히즈 다크 머티어리얼스(His Dark Materials)’ 중 1부를 영화로 제작한 것으로 사람의 영혼이 몸 속에 있지 않고 ‘데몬’이라는 동물의 형태로 존재하는 세계가 배경이다. 황금나침반을 손에 넣어 절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주인공들의 갈등이 소재다.
미국에서는 영화의 이달 초 개봉을 앞두고 일부 가톨릭 교회와 단체들이 공식적으로 반대를 표명하기도 했으며, 미국가톨릭연맹(USCCB)은 이 영화의 목적이 기독교를 공격하고 어린이들에게 무신론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관람 거부 운동을 벌이고 있다.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는 18일 장문의 사설에서 “이 영화는 신이 없는 세계의 고독과 절망, 냉혹함을 느끼게 한다”며 영화의 무신론적 세계관을 지적했다.
이 신문은 또 영화의 원작이 된 소설 ‘북방의 빛(Northern Lights)’의 작가 필립 풀먼에 대해서도 “모든 종교와 전통, 관습의 적이자 특히 기독교의 적인 무신론적 사상의 소유자”라며 “그의 소설들에는 희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상황을 통제하고 사건을 지배하는 개인적인 능력만이 내세워질 뿐 구원은 없다”고 비판했다.
또 “분별의 영을 지닌 관객들이라면 영화를 보고 나서 어떤 특별한 감정도 느낄 수 없을 것”이라고 혹평했다.
‘황금나침반’은 영국 작가 필립 풀먼의 3부작 소설 ‘히즈 다크 머티어리얼스(His Dark Materials)’ 중 1부를 영화로 제작한 것으로 사람의 영혼이 몸 속에 있지 않고 ‘데몬’이라는 동물의 형태로 존재하는 세계가 배경이다. 황금나침반을 손에 넣어 절대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주인공들의 갈등이 소재다.
미국에서는 영화의 이달 초 개봉을 앞두고 일부 가톨릭 교회와 단체들이 공식적으로 반대를 표명하기도 했으며, 미국가톨릭연맹(USCCB)은 이 영화의 목적이 기독교를 공격하고 어린이들에게 무신론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관람 거부 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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