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 한인교회의 영적 회복과 연합을 위한 2027 미주 시애틀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가 내년 4월 시애틀에서 열린다.
2027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는 4월 4일(주일)부터 10일(토)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진행된다. 본 기도회에 앞서 4월 3일(토)에는 다음 세대를 위한 청년 다니엘기도회가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애틀 디아스포라 다니엘기도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9월 28일 시애틀 뉴송교회(담임 장영호 목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2027년 기도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기도회 강사로는 김은호 목사를 비롯해 김진규 감독, 안재우 소장, 류응렬 목사, 지선 전도사, 이성미 집사, 김재원 장로가 나선다. 찬양은 심형진 목사, 우미쉘 목사, 김윤진 전도사, 김명선 목사가 인도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도 참석해 시애틀 지역 목회자들과 기도회의 비전을 나눴다.
김은호 목사는 교회 연합과 회복, 예배 회복에 대한 다니엘기도회의 비전을 소개하며 "서북미 각 지역 한인교회들이 말씀과 기도로 하나 되어 영적인 돌파를 함께 이루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기도회를 준비하기 위한 조직 구성도 마쳤다. 하성진 목사(벨뷰사랑의교회)가 준비위원장을 맡았으며 교단과 지역을 고려해 이정욱 목사(시애틀 큰사랑교회), 임은석 목사(시애틀 한사랑교회), 조은하 목사(시애틀 안디옥교회), 최요환 목사(시애틀 우리교회), 장영호 목사(뉴송교회), 남현수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김홍연 목사(시애틀 평강장로교회), 안영군 목사(올림피아 은혜와평강교회)가 준비위원으로 참여한다.
고문으로는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타코마 중앙장로교회 이형석 목사, 평안교회 강성림 목사가 선임됐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서북미 한인교회들이 기도와 말씀으로 연합하고 기성세대와 함께 다음 세대가 건강하게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준비위원장 하성진 목사는 "서북미는 상당히 진보적인 지역이고, 시기적으로도 경제와 교육 등 여러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가운데 미주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각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연합하고, 기도를 통해 힘을 얻어 교회들이 건강하게 세워져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기도회는 시애틀에서 진행되지만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페더럴웨이와 타코마, 올림피아를 비롯한 서북미 지역 교회들을 대상으로 초교파적으로 진행된다. 특정 교단이나 교회에 제한하지 않고 참여를 원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문을 열어놓을 계획이다.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소셜미디어와 지역 교회들을 통해 기도회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포스터와 관련 자료를 배포해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