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에서 새신자가 교회에 6개월 이상 출석하며 정착하는 비율이 평균 62%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목회자 322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등록 새신자 중 6개월 이상 교회를 지속적으로 출석하는 비율'에 대해 조사해 그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새신자 정착률'로 '90% 이상'을 꼽은 비율이 20%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70~79%' 14%, '50~59%' 12%, '80~89%' 12%, '20% 미만' 12% 등의 순이었다. 한편 등록 '새신자가 없다'는 응답은 9%에 그쳤다.
목데연은 "새신자가 있는 교회만을 대상으로 구간별 중간값을 이용해 평균을 산출한 결과, 새신자 정착률은 평균 62%로 나타났다"며 "등록 새신자 10명 중 6명가량은 현 교회에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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