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나라는 그리스도와 그의 몸 된 교회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몸이 머리와 몸과 온 장기들이 다 연결되어 한 몸을 이루듯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와 그의 몸인 교회 지체가 하나로 연결될 때 온전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어느 지체 하나라도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명의 흐름이 끊어지면 안 됩니다. 성도의 축복은 머리 되신 그리스도와 그 몸에 함께 연결되었을 때 성장하고 열매를 맺습니다.
오른손과 왼손이 함께 힘을 모아 일할 때 잘되고 아름다운 것처럼 그리스도의 일, 교회의 일, 하나님의 일은 서로 합력하여 서로 짐을 나누어 짐으로 더욱 풍성하고 은혜가 넘칩니다.
느헤미야가 바사 (페르시아) 제국에서 유대의 총독으로 돌아와 150여 년간 무너진 성벽을 건축할 때 제사장, 상인들, 여자들 모두 자원하여 힘겨운 돌과 흙더미를 치우고 52일 만에 성벽을 완성하였습니다.
"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핫숩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의 딸들이 중수하였고",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느 3:12, 32). 하나님 나라의 구경꾼이 되면 안 됩니다. 주님 안에서 수고한 것들이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고전 15:58).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계 22:12).
훌륭한 오케스트라 연주에는 모든 악기들이 서로 역할을 성실하게 할 때 하모니를 이루고 감동을 줍니다. 7월 화목의 달입니다. 나와 함께 걷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사랑하며 섬기는 지체들을 세워가기 원합니다. 교회는 우리의 잘남을 드러내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을 세워 나가는 곳입니다.
아무도 외로움과 혼자임을 고민하지 않도록 먼저 된 분들이, 직분자들이, 믿음 있는 분들이 먼저 손 내밀고 등 밀어주고 격려하면서 예수님이 피 흘려 사신 형제, 자매들을 산돌처럼 모둥이 돌이신 예수님에게 연결하여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교회로 지어져 가기 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꼭 필요한 선택받은 동역자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