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화요여성예배 '카이로스'가 2007년 하반기 마지막 예배를 지난 11일(화) 오전 9시 45분 열렸다.
간증과 자녀에게 쓰는 편지, 스킷(SKIT), 찬양 등으로 이뤄진 마지막 예배는 눈물과 웃음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Q.T세미나팀는 준비한 스킷 시간을 통해 '큐티를 방해하는 세력이 많지만 하나님 자녀 된 자로써 성령의 도우심만을 온전히 의지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간증과 자녀에게 쓰는 편지, 스킷(SKIT), 찬양 등으로 이뤄진 마지막 예배는 눈물과 웃음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Q.T세미나팀는 준비한 스킷 시간을 통해 '큐티를 방해하는 세력이 많지만 하나님 자녀 된 자로써 성령의 도우심만을 온전히 의지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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