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성한교회(박효우 목사)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세월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박효우 목사는 최근 교회 시설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간증했다.
박 목사는 "교회 낡은 간판을 수리하고 새롭게 페인트칠해야 하는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셨다"며, "성전에 홀로 앉아 풍성한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감사예배는 박효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노승용 장로가 대표로 기도하고 장정현 전도사의 봉헌찬송에 이어, 신태섭 총장이 '죽어야 사는 복음의 신비'(요한복음 12장 24~26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장정현 전도사의 전도사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심태섭 총장(창조대학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 알의 밀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수많은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셨다"며 "그리스도인의 삶 역시 희생과 헌신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풍성한교회가 있기까지는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 헌신이 있었다"며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섬긴 성도들의 밀알 같은 삶이 있었기에 28년의 역사가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서 계셨던 자리, 곧 연약한 이웃과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는 자리에 함께 서는 것"이라며 "풍성한교회가 앞으로도 사랑과 섬김을 통해 복음의 열매를 맺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지난 28년 동안 풍성한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돌아보며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회의 필요를 아시고 때마다 채워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한 알의 밀알이 되어 교회와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풍성한교회는 지난 28년 동안 예배와 말씀, 기도와 섬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며 복음을 전해왔다. 이날 창립감사예배는 지금까지 교회를 붙드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사명을 새롭게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박효우 목사는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지역사회와 열방을 섬기는 교회로 쓰임 받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예배는 유당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