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킴 텔로유스 수석코치
(Photo : ) 폴 킴 텔로유스 수석코치

현대인에게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을 단순한 혈당 수치의 문제가 아닌, 신체 전반의 균형 문제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췌장은 인슐린을 분비하고, 간은 혈당을 저장하고 조절하며, 세포는 포도당을 흡수해 에너지로 사용한다”며 “이 세 기관의 기능적 균형이 무너질 때 당뇨가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포 기능 회복을 돕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프로그램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포를 깨우는 기술, 텔로유스
TeloYouth(텔로유스)가 제시하는 ‘세포 신호(Cell Signaling)’ 기반 접근법은 외부에서 특정 성분을 공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세포가 스스로 기능을 회복하도록 신호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이 췌장의 기능, 간의 조절 능력, 세포의 포도당 흡수 능력 간의 균형 회복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일정 기간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장기적인 접근을 권장하고 있다.

사례로 본 변화 가능성
프로그램 참여자들에 따르면, 꾸준한 관리와 병행했을 때 약 6개월에서 1년 사이 당화혈색소(A1C) 수치 개선을 경험했다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가든 지역에 거주하는 77세 샘 리 씨는 30년 이상 당뇨를 앓아온 환자로, 기존 치료에도 불구하고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는 텔로유스 프로그램을 12개월간 지속한 이후 혈당 관리가 이전보다 안정되는 변화를 경험했다고 전했다. 샘 리 씨는 “오랜 기간 제한적이었던 식단이 조금 완화되는 것을 체감하며 놀라움을 느꼈다”며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말했다.

“핵심은 균형과 지속성”
전문가들은 당뇨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균형’과 ‘지속성’을 강조한다. “당뇨는 단순한 수치 관리가 아니라 몸 전체 시스템의 균형 문제이며, 회복 또한 지속적인 관리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최소 6개월 이상, 이상적으로는 12개월 이상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
장기간 당뇨로 어려움을 겪어온 환자들에게 이러한 접근은 하나의 희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몸은 스스로 회복하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꾸준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다. 문의: 714-732-8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