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부활절 아침, 인랜드 지역 교회 성도들이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함께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찬양했다.
인랜드한인교역자협의회 주최로 열린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는 4월 6일 오전 6시, 미주세한교회에서 지역 교회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건하고 은혜롭게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언약교회 장수영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찬송가 160장 ‘무덤에 머물러’ 찬양으로 부활의 기쁨을 고백했다. 이어 인랜드 ANC 온누리교회 윤창률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말씀은 인랜드한인교역자협의회 증경회장 류수렬 목사가 고린도전서 15장 50~58절을 본문으로 ‘영원한 소망의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류 목사는 “부활 신앙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죽음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현재의 삶 가운데 살아내는 능력”이라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삶이 참된 부활 신앙”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성도들은 찬송가 165장 ‘주님께 영광’을 함께 부르며 부활의 영광을 높였다.
광고를 전한 장수영 목사는 “이번 부활절 연합새벽예배에 함께해 주신 모든 교회와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소와 아침 식사를 제공한 미주세한교회 김상욱 담임목사와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날 헌금은 인랜드한인교역자협의회와 인랜드 지역 은퇴 목회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배 후에는 단체 사진 촬영이 이어졌으며, 류수렬 목사의 헌금기도와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Photo : 인랜드 지역, 2026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Photo : 인랜드 지역, 2026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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