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나성순복음교회)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주님께서 맡기신 문서 선교의 사명을 붙들고 기독일보가 1,000호를 발간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4년 첫 호를 발간한 이래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기독일보는 미주 한인 이민교회 성도들을 위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로마서 10:15)로 아름답게 쓰임 받아 왔습니다. 그 귀한 헌신과 사역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독일보의 큰 장점은 이민교회의 로컬 뉴스를 충실히 다루면서 동시에 미국 주류 교계와 국제 소식을 폭넓게 전한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이민교회의 특성상 한 영혼을 섬기는 목회에 집중하다 보면 전체적인 시각을 놓치기 쉬운데, 기독일보의 보도는 미주 한인 이민교회가 미국 교회와 세계 교회 가운데 어떤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하는 귀한 통찰을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기독일보가 이민교회의 영적 파수꾼으로서 건강한 영성과 균형 잡힌 시각 가운데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며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1,000호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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