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라클포인트교회(담임 권성연 목사)가 사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한 새로운 회복 사역을 시작한다. 교회는 오는 3월 4일(수) 오후 6시, 캘리포니아 라하브라에 위치한 교회 본당(1540 W La Habra Blvd, La Habra)에서 C-WOW(ColdWater of Widow) 설립감사예배를 드린다.
권성연 목사는 “가장 차가운 물 한 그릇이 가장 따뜻한 기적이 된다”며, “슬픔의 눈물을 생수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사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을 세우는 첫걸음을 떼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상처 입은 이가 치유자가 되어 서로를 보듬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위로가 개인을 넘어 공동체로 흘러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C-WOW는 ‘ColdWater of Widow’의 약자로,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서로의 아픔을 나누며 회복을 경험하도록 돕는 사역이다. 교회 측은 “단순한 위로 모임을 넘어, 상실을 경험한 이들이 다시 삶의 의미와 소명을 발견하도록 돕는 영적 돌봄 공동체를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설립감사예배 설교는 감사한인교회 원로 김영길 목사가 맡는다. 교회는 지역 교계와 성도들을 초청해 C-WOW 사역의 시작을 함께 기도하며 축하할 예정이다.
권 목사는 마지막으로 “살리면, 내가 삽니다”라는 고백을 전하며 “그 사랑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함께 기적의 산증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714) 822-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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