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 지역의 다세대 교회인 시애틀 브리지교회(Seattle Bridge Church)가 담임목사(Lead Pastor)를 청빙한다.
워싱턴주 바텔(Bothell)에 위치한 시애틀 브리지교회는 창립 이래 1.5세 한인 성도들을 중심으로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하는 이중언어(bilingual) 예배를 드리며 복음 공동체를 이루어 왔다.
교회는 하나님의 때와 인도하심 가운데 교회를 하나로 세우고,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을 함께 이루어 갈 목회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정통 개신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정통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자로, 목회에 대한 분명한 소명과 성경이 요구하는 목회자의 인격적·영적 자격을 갖춘 이다.
또한 성경의 권위를 신뢰하며 보수적 복음주의 신학에 대한 확고한 신앙 고백을 지닌 자로, 설교와 리더십에 있어 검증된 목회 경험이 요구된다. 영어 소통은 필수이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 능력도 필요하다.
담임목사는 설교 및 교육 사역을 비롯해 차세대 사역자 훈련과 성도들의 영적 성장과 성숙을 이끄는 목회 리더십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교회 리더십과 협력해 지역 내 연합, 전도 및 선교 사역을 추진하고, 1.5세대 및 다세대 성도들로 구성된 Korean American Church의 역할을 활성화하는 사역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시애틀 브리지교회는 지난 14년간의 성장과 변화 속에서 현재는 아이들을 포함해 약 100여 명의 성도가 함께 모여 주일 예배를 영어로 드리는 공동체로 자리 잡았다.
교회는 영어권 예배를 중심으로 하되, 한국어를 선호하는 성도들을 위해 한국어 성경공부와 소그룹 모임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다세대·다언어 공동체로서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음 세대와 1.5세대를 아우르는 Korean American Church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은 교회에서 제공하는 QR코드 또는 지원서 링크 https://forms.gle/hnhaAyGVe7bo7iS67(클릭)를 통해 제출하면 되며, 지원 마감일은 2026년 3월 31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