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CPU, 총장 이상명)가 'AI 설교 연구소'를 공식 출범하고, 오는 3월 10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첫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I 설교 연구소는 "AI를 활용하여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고, 설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실천적 혁신을 연구·훈련·확산하는 글로벌 허브"를 비전으로 설립되었다. 본 연구소는 릴리 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연구, 교육, 미디어 세 축을 중심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첫 컨퍼런스는 "세상을 섬기는 설교와 AI (Preaching for SG: Social Good and Serving God)"를 주제로 3월 10일 CPU 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오전에는 풀러신학대학원 김창환 학장(Dr. Sebastian C. H. Kim)이 "설교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지혜서 연구"를, 플러튼 교육국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원 라이프 시티 교회(One Life City Church)의 엘리엇 정(Elliot Chung)목사와 제이 유(Jay Wu) 목사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설교와 영적형성 사례"를 주제로 강의한다.

오후에는 20년간 대기업과 연구소에서 엔지니어로 일한 조요셉 박사(Dr. Joseph Cho, LC Lab CEO)가 "설교자를 위한 AI 기초와 귀납적 성경연구 AI 소개"를 강의하며, 이세영 박사(미주복음방송 부사장, AI 설교연구소장)가 "AI for SG" 강의를 이끈다.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자, 신학생, 미디어 사역자를 대상으로 하며, 등록비는 무료이고 점심이 제공된다. 현장 참석은 좌석이 한정되어 선착순 50명에 한하며, 이후 신청자에게는 온라인 중계 링크가 제공된다. (참가신청: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

AI 설교 연구소는 미주복음방송과 협력해 '동행과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중 컨퍼런스와 설교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방송 제작 및 송출 지원, 설교자 네트워크 연결 등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3월 10일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4월에는 청년사역자 설교와 목회 멘토링 세미나, 5 월에는 설교자를 위한 영상과 AI 아카데미를 이어간다.

이상명 CPU 총장은 "본 연구소를 통해 AI 에 대한 신학적인 연구 뿐 아니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고, 퍼스널 설교 코칭과 클리닉의 도구까지 나아가는 혁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소의 공동대표로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는 송병주 목사(선한청지기교회 담임)는 "AI 시대, 목회의 본질에 대한 고민과 설교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본 연구소가 쓰임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선 사장(미주복음방송)은 "AI 가 가져올 방송의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사역의 현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연구와 컨퍼런스로 목회자와 교회를 섬길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AI Preaching Institute 는 다음과 같은 핵심 사역을 전개한다:

NextGen Preaching Forum – 설교 세미나 시리즈(연 2~4 회), 12 주 집중 멘토링 프로그램, 연례 컨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 설교자를 양성한다. 특히 캘리포니아 지역 존경받는 멘토 목사들과의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목회와 설교에 대한 퍼스널 케어를 제공한다.

Preaching Clinic Lab (PCL) – 전문 촬영, 편집, AI 기반 설교 분석, 맞춤형 코칭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설교 클리닉이다. 음성, 표정, 제스처, 설교 구조 등을 AI 로 분석하여 설교자 역량 강화를 돕는다. AI 아바타 다국어 설교 시스템 – 한 명의 설교자가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설교할 수 있는 혁신적 시스템을 구축하여 언어 장벽을 넘어 글로벌 청중에게 복음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