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WAM-AIIM(성령의샘-안디옥 선교훈련원)이 주최하는 2026년 '독수리 예수 제자 훈련 학교(Eagle Discipleship Training School, EDTS)'가 오는 1월 17일부터 4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훈련은 시애틀 북쪽 에버그린 성결교회(담임 박성진 목사)와 남쪽 시애틀 소망장로교회에서 각각 진행되며, 직장인과 주부를 포함한 평신도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예수 제자훈련 과정이다.
국제 YWAM(Youth With A Mission)의 공식 훈련 프로그램 중 하나인 '독수리 예수 제자 훈련 학교'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이웃 사랑을 바탕으로, 성경적 원리와 원칙을 개인의 삶과 삶의 현장에 적용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훈련 과정은 총 12주간의 강의 훈련과 이후 4월 중 2주간의 단기선교(Outreach)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교회와 지역,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실제적인 선교적 삶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또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따라,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보내는 선교사' 혹은 '가는 선교사'로 살아가는 삶을 훈련한다.
훈련 일정은 지역별로 운영된다. 머킬티오에 소재한 에버그린 성결교회에서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디모인에 소재한 시애틀 소망장로교회에서는 매주 주일 오후 6시부터 10시, 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모임이 이어진다.
안디옥 선교훈련원은 "독수리 예수 제자 훈련 학교는 참가자들이 영적 회복과 사명으로 새롭게 세워지는 훈련 과정"이라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이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원서 제출 마감은 1월 11일이며, 졸업생 청강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등록 안내 및 문의는 seattleedts.org 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YWAM-AIIM은 오대원 목사에 의해 1987년 설립된 YWAM 국제 사역의 한 부분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성도들과 선교사, 차세대 리더들을 대상으로 교육·훈련·파송·돌봄 사역을 감당하며 교회와 협력해 하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