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대표)
(Photo : ) 이훈구 장로 (G2G선교회 대표)

삶의 굴곡 속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을 때, 인생은 새로운 빛을 얻는다. 이훈구 장로는 2026년 1월 5일, 신간 에세이집 『감사와 행복으로의 초대』를 한국 북랩출판사를 통해 출간하였다. 이 책은 신앙과 일상, 가족과 공동체, 감사·행복·축복을 주제로 한 삶의 이야기들을 담은 신앙 에세이로, 독자들을 “감사의 눈으로 다시 시작하는 삶”으로 초대한다.

『감사와 행복으로의 초대』는 저자가 수년간 써 온 칼럼과 감사 일기, 묵상을 중심으로 구성된 책이다. 미국의 여러 기독 언론사에 게재되었던 글들을 정리해 한 권으로 엮었으며, 삶의 현장에서 체득한 신앙의 고백과 소소한 일상의 감동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거창한 이론이나 교훈을 앞세우기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이야기 속에서 ‘감사할 이유’를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감사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라는 주제 아래, 인생과 신앙을 돌아보는 칼럼들이 실려 있다. 기다림, 예배, 약함 속의 은혜, 인생 2막의 의미 등 저자의 진솔한 고백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2부와 3부에서는 감사가 삶의 태도가 될 때, 일상과 믿음이 어떻게 변화되는지를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풀어낸다. 4부에서는 가족 이야기와 손주들과의 추억을 통해, 감사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자리로서 ‘가정’의 소중함을 전한다.

저자는 현재 미국 텍사스에서 생활하며 G2G(Glory to God) 선교회를 섬기고 있다. 자녀교육, 결혼, 신앙적 가치관, 그리고 감사와 행복, 축복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간증 설교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온라인 줌(ZOOM) 화상과 대면 방문, 두 가지 방식으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는 “삶이 글이 되고, 글이 다시 삶이 되는 신앙”을 강조하며, 글쓰기를 하나의 사역으로 감당하고 있다.

저자는 이미 두 권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다.『크리스천 자녀교육, 결혼을 어떻게 시켰어요?』와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은 자녀교육과 가정 신앙을 주제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실제적인 신앙 지침서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신간 『감사와 행복으로의 초대』는 그러한 저자의 신앙 여정이 한층 더 깊어져, 삶 전체를 아우르는 ‘감사의 신앙’으로 확장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저자의 모든 저서 수익이 전액 선교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는 점이다. 그는 책을 통해 개인적인 명성이나 물질적 이익을 추구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다시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해 왔다. 이번 책 역시 그 뜻을 이어, 멕시코 영세 지역 교회 건축 지원 등 다양한 선교 사역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저자는 책의 프롤로그에서 “감사는 상황이 좋아서 하는 선택이 아니라, 상황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힘”이라고 말한다. 또한 “아주 작은 것 하나에도 마음을 열어 감사할 때, 행복은 이미 그 자리에 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라며 독자들을 조용히 초대한다.

『감사와 행복으로의 초대』는 바쁜 일상과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신앙 여부를 떠나 ‘감사로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인생을 감사로 채워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동행이자 잔잔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