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러튼에 위치한 그레이스미션대학교가 다음세대 신앙계승 프로젝트의 세 번째 단계로 ‘세대통합예배의 실천과 확장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11월 3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부에나파크 더블트리 바이 힐튼(Sierra Room)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실천 연구를 진행해 온 연구팀의 결과 발표와 함께, 다양한 환경과 규모의 10개 파트너십 교회가 실행한 세대통합예배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각 교회들이 목회 현장에서 경험한 도전과 열매가 소개되며, 이를 통해 한국·미주 교회에 적용 가능한 현실적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퍼런스 문의 및 등록은 이메일(cjhan@gm.edu) 또는 전화(714-217-1212)를 통해 한철주 교수에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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