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
선한청지기교회(송병주 목사)는 10월 22일부터 27일(수-월)까지 “동행교회 목회자 초청 및 통일선교” 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10월 22일(수) 오후 7시 히즈드림실에서 주찬미 목사와 장기호 권사가 간담회를 이끈다.
10월 24일(금) 오후 8시 교회 본당에서 탈북민 출신 장기호 권사가 “벌목공 이야기”라는 간증을 전한다. 10월 25일(토) 오전 6시에는 주찬미 목사(여명교회 담임)가 새벽예배를 이끌게 되며, 10월 26일(주일) 오후 1시 45분-3시 45분까지 소예배실 2층에서 다큐 ‘人(인)사이트: Into North Koreans’를 상영하며, 김의혁 교수, 이송민 대표, 이다니엘 목사, 주찬미 목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통일선교주간 마지막 날인 27일(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선한청지기교회 본당에서 ‘2025 LA 통일 리더십 포럼’을 개최한다.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센터에서 주최하고 선한청지기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 1부는 김의혁 교수(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가 “분단의 상처를 넘어, 하나님의 이끄심을 따라”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북한의 현실을 담은 다큐멘터리 ‘人(인)사이트: Into North Koreans’ 상영되고, 김의혁 교수와 이다니엘 목사(IBA 사무총장), 주찬미 목사(여명교회 담임), 서예레미야 선교사(NOVO NK 대표)가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강사로 나서는 김의혁 교수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프린스턴신학교 신약학 석사(Th.M.)와 풀러신학교 선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하나원 하나교회 담당목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교수, 커넥트코리아투게더 공동대표, 선교통일한국협의회 통일청년위원장 등 통일 선교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