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교회협의회 연합성탄예배가 내달 16일(일) 저녁 6시 순복음상항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열린다. 지난 해 동 교협 성탄연합예배는 약 12개 교회의 성가대와 찬양단이 참여해 찬양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샌프란시스코교협회장 박찬길 목사는 “올해도 지난 해와 같이 찬양예배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라며, “현재 각 교회 별 신청접수를 받고 있는 상태다” 라고 밝혔다. 오는 샌프란시스코교협 성탄연합예배는 약 200여 명의 참석인원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교협 임원으로는 회장 박찬길 목사(좋은교회), 부회장 권혁천 목사(상항중앙장로교회), 총무 박용준 목사(상항제일장로교회) 가 있으며, 서기와 회계는 선출 중에 있다.
샌프란시스코교협회장 박찬길 목사는 “올해도 지난 해와 같이 찬양예배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라며, “현재 각 교회 별 신청접수를 받고 있는 상태다” 라고 밝혔다. 오는 샌프란시스코교협 성탄연합예배는 약 200여 명의 참석인원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교협 임원으로는 회장 박찬길 목사(좋은교회), 부회장 권혁천 목사(상항중앙장로교회), 총무 박용준 목사(상항제일장로교회) 가 있으며, 서기와 회계는 선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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