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Cfive Worship ) 더 브릿지 콘서트가 2월 19일 오후 7:30 오렌지한인교회(담임 정우성 목사)와 21일(금) 오후 7:30 OC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에서 개최된다.
‘더 브릿지 콘서트, J+’ 공연이 2월 19일(수) 저녁7:30 오렌지한인교회(담임 정유성 목사) 본당과 2월 21(금) 오후 7:30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에서 열린다.
‘J +’는 일본 복음화의 비전을 품은 ‘더 브릿지 미니스트리’와 언제나 마지막처럼 예배하기를 소망하는 ‘Cfive 워십’의 연합사역으로, ‘더 브릿지 콘서트, J+’는 나라와 인종, 문화, 세대를 넘어 하나님 안의 하나됨을 꿈꾸는 크리스천 문화 콘서트로 기획되었다.
이번 콘서트에는 섹소폰 연주자 박광식 선교사, 건반 연주자 공민 선교사, C5 미니스트리를 섬겼던 김대현 목사(예배인도), 일본인 연주자 및 다국적 연합 예배 사역팀이 함께 한다.
콘서트 일시 및 장소
2/19(수) 7:30 pm 오렌지 한인교회 (643 W. Malvern Ave, Fullerton, CA 92832)
2/21(금) 7:30 pm
오렌지카운티 제일장로교회 (8500 Bolsa Ave, Westminster, CA 92683)
공연문의: 425-389-7621
이메일: cfivem@gmail.com
카톡: kdh0693

(Photo : Cfive Worship) 더 브릿지 콘서트가 2월 19일 오후 7:30 오렌지한인교회(담임 정우성 목사)와 21일(금) 오후 7:30 OC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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