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헤이워드구세군교회(오관근 사관)의 노숙자 및 저소득층 대상 추수감사절 식사대접이 있었다. 22년 째 사역하는 추수감사절 식사대접 사역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헤이워드 센텐니얼 홀 (Centennial Hall, 22292 Foothill Blvd. Hayward) 에서 열렸다.
노숙자 및 저소득 가정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식사대접에만 약 300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투입됐으며, 조직적.효과적 일 진행으로 은혜롭고 순조롭게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가족별 사진 촬영이 있었으며 즉석에서 가족들에게 전달되었다. 여러 식품업체의 도네이션으로 만들어진 식품상자 약 700여 개도 함께 전달했다.
헤이워드구세군교회 측은 "미국 커뮤니티 봉사자에게 호감을 주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몇몇 한인 봉사자는 자녀를 데리고나와 봉사에 참여했고, 자녀에게 섬김의 자세를 가르치고, 기쁨을 체험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고 전했다.
노숙자 및 저소득 가정 약 1,5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식사대접에만 약 300여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투입됐으며, 조직적.효과적 일 진행으로 은혜롭고 순조롭게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가족별 사진 촬영이 있었으며 즉석에서 가족들에게 전달되었다. 여러 식품업체의 도네이션으로 만들어진 식품상자 약 700여 개도 함께 전달했다.
헤이워드구세군교회 측은 "미국 커뮤니티 봉사자에게 호감을 주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몇몇 한인 봉사자는 자녀를 데리고나와 봉사에 참여했고, 자녀에게 섬김의 자세를 가르치고, 기쁨을 체험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고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