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실버클럽이 가을 일일 야외 단풍놀이 여행을 준비했다.
출발 일시는 11월 7일(목) 오전 8시 30분으로 LA 동부 장로교회(4270 W. 6thSt. L.A CA 90020)에서 출발한다.
여행장소는 달이 뜨는 치유의 성지라고 불리우는 오하이밸리(ojaivalley)와, 카시타스호수(casitas)이다. 오하이밸리는 캘리포니아의 세도나라고 불리우는 아름다운 계곡 마을이며, 카시타스 호수는 1984년 LA 올림픽 조정경기가 열렸던 장대한 호수이다. 주변에는 단풍나무와 수목의 아름다움이 만수와 어울려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다.
점심은 골든 코랄 부페식당에서 예정하고 있으며, 여행경비는 $120이다. 주최측은 유명 가이드와 함께하는 단풍여행에 많은 참석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은 선착순 50명이며 문의는 강정구 회장(213 604 0476)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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