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일) 오후 3시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는 목장 별 영상물 제작을 통한 "오스카 목장 영화제"를 개최했다.

매년 열렸던 목장장기자랑이 이번 해 박동서 담임 목사의 아이디어로 "목장영상물영화제"로 열리게됐다. 이날에는 대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등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