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이 목사
(Photo : 기독일보 )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24대 회장이었으며 증경회장인 서정이 목사가 향년 82세를 일기로 2024년 7월 14일 오후 10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24대 회장이며, 증경회장인 서정이 목사가 향년 82세를 일기로 2024년 7월 14일 오후 10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장례예배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최영봉 목사)는 협의회장으로 천국환송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천국환송예배는 2024년 7월 22일(월) 오전 11시이며, 장소는 한국장의사(2025 W. Washington Blvd. LA, CA 90018)이다.

연락처: 최영하 목사(총무.213-999-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