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수) 산호세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중증장애인 복음가수 레나 마리아의 찬양집회가 개최됐다. 북가주 밀알선교단이 주관하고 산호세새소망교회가 주최한 이번행사는 북가주교민에게 위로와 치유, 희망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찬양집회에는 유니스 김(바이올리니스트), 산호세새소망교회 성가대 및 찬양단이 공연에 동참했으며, 김문숙자매가 통역을 맡았다.
이번 찬양집회에는 유니스 김(바이올리니스트), 산호세새소망교회 성가대 및 찬양단이 공연에 동참했으며, 김문숙자매가 통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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