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4차례에 걸친 센터메디컬그룹의 무료 꽃놀이 일일관광이 뜨거운 반응과 함께 마무리됐다. 센터메디컬그룹 가입환자들을 대상으로 봄을 맞이하여 무료 꽃놀이를 제공한 이번 행사는 지난 9일과 11일 랭커스터 파피 플라워 필드로, 16일과 18일은 칼스배드 플라워 필드에서 진행됐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삼호관광과 계약을 맺어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신형 관광버스를 대절하고 전문 가이드가 안내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체크인 시간 전부터 대기하던 예약자들은 센터메디컬그룹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와 섬김에 다시 한번 감동했다고 전해왔다. 혹시나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왔을 가입 환자들을 위하여 센터메디컬그룹 측에서는 간단한 아침 식사를 대접하고 점심은 뷔페식사로 대접했다.

미주에서 유일하게 시니어들만을 위해 전문적으로 케어하는 한인 메디컬그룹인, 센터메디컬그룹의 창립 10주년으로 기획 된 이번 관광은 처음이었음에도 많은 예약자가 몰려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런 행사는 오직 센터메디컬그룹에서만 진행하여, ‘역시 시니어를 생각하는 메디컬그룹’답다는 평이 많았다. 가을에는 단풍구경을 기획해 달라는 청도 들려올 정도로 랭커스터와 칼스배드의 꽃놀이가 좋았다는 후문이다.

10년동안 시니어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센터메디컬그룹이 내부에서만 자축하는 것이 아니라 가입환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같은 무료행사들은 계속해서 기획하고 있다. 다가오는 5월에는 ‘불타는트롯맨’ 공연을 기획하여 해당 가입환자들에게 무료로 티켓을 배부하고 있다.

더 많은 센터메디컬그룹 의 기념 혜택이 궁금하다면 문의전화로 예약과 문의를 하면 된다. 행사 및 혜택 문의 (714 - 904 -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