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부터 24일까지 구세군상항교회(김옥균 사관) 주관 자선냄비 행사가 열린다. 구세군상항교회 측은 샌프란시스코 쇼핑몰, 데일리시티 웨스트레이크타운 등 약 6군데 내지 9군데에서 자선냄비행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선냄비행사 참여자는 자원봉사자와 직업이 없는 이를 고용해 진행하며, 고용창출 의미로 자원봉사자 아닌 참여자에게는 유급(Pay)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