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토) 저녁 7시 야마바 극장에서 열린 쎄시봉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연장 안은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기대감으로 가득 찼고, 공연이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공연은 7080으로 돌아가 누군가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또 누군가에게는 그 향수를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나 윤형주, 조영남, 김세환의 마지막 미주 콘서트였기에 그 의미가 더욱 뚜렸했다.
이번 콘서트는 남가주와 북가주 지역에서 유일하게 시니어들만을 위해 전문적으로 케어하는 한인 메디컬그룹인 센터메디컬그룹의 창립 10주년으로 기획됏다. 10년동안 시니어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던 센터메디컬그룹은 10주년을 내부에서 자축하는것이 아니라 가입한 환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무료 티켓을 배포했었다. 이에 센터메디컬그룹 1,000명이 넘는 가입환자들이 쎄시봉 콘서트를 관람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센터메디컬그룹의 창립 10주년 기념 혜택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예정이다. 4월에 시작되는 가입환자대상 무료 일일관광, 골프대회를 비롯, 5월에는 유방암검사와 다른 콘서트와 공연을 기획하고있다. 이는 센터메디컬그룹이 10주년을 기념하여 풍성한 2024년을 보내기 위함이기도 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더욱더 발전하는 메디컬이되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다. 더 많은 혜택들이 궁금하다면 센터메디컬그룹으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및 혜택 문의 (714 – 904 -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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