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이란 무엇일까? 현재 캘리포니아개혁신학대 ‘개혁주의입장에서 본 영성훈련:실천신학’ 강의에 출강하고 있는 버클리한인장로교회 담임 서신일 목사는 “영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있을 때, 진정한 크리스천이 될 수 있다.” 고 강조했다.
서 목사는 이 시대 영성 개념이 많이 왜곡돼 있음을 지적하며, “영성이란 하나님 은혜와 용서, 사랑을 받은 내가 주님의 삶을 따르려는 간절한 갈망과 몸부림” 이라고 말했다.
“이 시대 많은 사람이 영성을 외적 표현으로 잘못 오해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영성은 구원의 기쁨에서 나아간 삶의 결단이지요.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을 생명처럼 알고 삶속에서 실천하고 결단하는 그것이 바로 크리스천 영성입니다.”
신학대에서 현재 산상수훈 3주차 강의에 들어가는 서 목사는 “공격적 도전과 자랑, 자기성취를 추구하는 현실과 너무나 다른 역설적 말씀이지만, 산상수훈 말씀을 따라 살 때 진정한 크리스천 될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서 목사는 또,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못한 것은 자신을 로마 압제에서 해방시켜 줄 물리적 메시야를 기다려왔기 때문이었다.” 라며, “예수님은 그런 메시야가 아니었지만, 천국의 열쇠인 복음을 전했으며 우리는 그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 고 설명했다.
서 목사는 “영성을 갖기 위해 산상수훈말씀이 기초가 돼야 할 것” 이라며, “강의와 설교말씀 통해 매주 한 절씩 8주 강의를 준비해, 영성 개념확립과 주님 삶을 따라 사는 크리스천 참모습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 고 전했다.
서 목사는 이 시대 영성 개념이 많이 왜곡돼 있음을 지적하며, “영성이란 하나님 은혜와 용서, 사랑을 받은 내가 주님의 삶을 따르려는 간절한 갈망과 몸부림” 이라고 말했다.
“이 시대 많은 사람이 영성을 외적 표현으로 잘못 오해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영성은 구원의 기쁨에서 나아간 삶의 결단이지요.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 하신 말씀을 생명처럼 알고 삶속에서 실천하고 결단하는 그것이 바로 크리스천 영성입니다.”
신학대에서 현재 산상수훈 3주차 강의에 들어가는 서 목사는 “공격적 도전과 자랑, 자기성취를 추구하는 현실과 너무나 다른 역설적 말씀이지만, 산상수훈 말씀을 따라 살 때 진정한 크리스천 될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서 목사는 또,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님을 메시야로 받아들이지 못한 것은 자신을 로마 압제에서 해방시켜 줄 물리적 메시야를 기다려왔기 때문이었다.” 라며, “예수님은 그런 메시야가 아니었지만, 천국의 열쇠인 복음을 전했으며 우리는 그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 고 설명했다.
서 목사는 “영성을 갖기 위해 산상수훈말씀이 기초가 돼야 할 것” 이라며, “강의와 설교말씀 통해 매주 한 절씩 8주 강의를 준비해, 영성 개념확립과 주님 삶을 따라 사는 크리스천 참모습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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