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은사발견세미나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열리고 있다. 서울 온누리교회 주미향 집사를 강사로 초청, 강연하고 있으며, 약 200명 정도의 성도가 참여하고 있다. 마지막 강의가 8일(목) 오후 7시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