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행복한교회(담임 조상우 목사)는 지난 13일 에버렛에 위치한 실버레이크 파크에서 전교인 야유회를 갖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됨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한 이날 야유회는 다채로운 게임과 풍성한 음식을 나누며 기쁨과 웃음이 가득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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