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교회 담임목사이자 QT전문 사역자인 이상규 목사가 '십자가의 도' 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갖는다.
이 목사는 "우리는 이미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영원한 깊이로 목 박혀 죽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우리의 자아가 되살아나는 경우가 많습니까. 신앙의 모든 문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십자가는 이론이 아닙니다. 체험이고 능력입니다. 그리고 모든 회복의 열쇠입니다"라고 말한다.
세미나는 6일부터 8일까지 '성경의 중심을 관통하는 십자가', '십자가 체험과 기도 집회' 등의 순서로 이 교회 본당에서 오후 8시에 열린다.
문의: (630)362-4841
이 목사는 "우리는 이미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영원한 깊이로 목 박혀 죽었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우리의 자아가 되살아나는 경우가 많습니까. 신앙의 모든 문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십자가는 이론이 아닙니다. 체험이고 능력입니다. 그리고 모든 회복의 열쇠입니다"라고 말한다.
세미나는 6일부터 8일까지 '성경의 중심을 관통하는 십자가', '십자가 체험과 기도 집회' 등의 순서로 이 교회 본당에서 오후 8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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