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센터메디컬 클리닉의 조이스 리 주치의(가정의학과)가 21일 순복음 제자 교회에서 여성 목회자와 시니어 여성들을 초대해 건강 세미나를 열었다.

센터메디컬그룹과 오렌지카운티 여성 목사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 리 주치의는 시니어 여성의 골다공증에 관해 유익하고 알찬 정보를 전달했다. 강연 후엔 질의응답 시간을 이어가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깊이 풀어줬다.

이후 센터메디컬그룹은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담은 구디백을 전달했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이날 행사로 올해 9번째 건강 세미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