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가정선교회(대표 이재근 목사)에서 주최하는 제 8기 가정선교 세미나의 문이 더욱 활짝 열렸다.
내달 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수의강선교교회에서 열리게 될 이번 세미나의 참가자들의 부담을 덜고 더 많은 이들을 초청하기 위해 참가비를 전액 장학금으로 지원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젊은 부부들을 위해 어린 자녀들의 차일드 케어도 제공된다.
선교회 관계자는 “최근 고유가, 고물가, 인플레이션으로 주위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감동과 은혜로 참가비 없이 섬기게 됐다”면서 “장소의 수용인원과 점심 준비 관계로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 차일드 케어도 준비했으니 젊은 부부들도 부담 없이 참석하길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문의는 아래 포스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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