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 제3대 담임목사 위임 예배가 오는 3월 5일(주일) 오후 4시에 열린다.

PCA 한인동남부노회 위임국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위임예배에서는 김충배 목사가 위임한다. 교회 측은 “하나님의 은혜로 위임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아픔을 극복하고 그루터기로 남겨진 교인들이 하나되어 다음 세대를 세워가려 한다.”며 초청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