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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찬양워십콘서트가 오는 23일(목)부터 3월 5일(주일)까지 시애틀과 훼드럴웨이, 타코마에서 개최된다.

10년 만에 시애틀을 다시 찾는 김브라이언 찬양사역자는 간증과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증거할 예정이다.  찬양사역자 김브라이언은 대표곡 "주가 일하시네"를 비롯해 자신의 여러 곡을 찬양워십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영어와 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2세 사역자인 그는 청·장년을 넘어 대중과 소통하며 음악과 공연, 집회와 간증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김브라이언 찬양워십콘서트 일정

2월 23일(목) 저녁 7시, 벨뷰사랑의교회

2월 25일(토) 오후 5시, 시애틀큰사랑교회

2월 26일(주일) 오전 10시45분, 뉴비전교회

3월 1일(수) 오후 7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

3월 4일(토)-5일(주일)  시애틀 한사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