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메디컬그룹(대표 제이 초이)이 진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미주 순회 '의료 세미나'에 돌입했다.

센터메디컬그룹은 지난 3일 북가주 산타 클라라 카운티에서 현지 의사들 40명을 초청해 시니어들을 위한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논의했다. 센터메디컬그룹은 2주마다 순회지의 보험사 에이전트들과 킥오프미팅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