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을 맞잡은 김도현 목사(오른쪽)와 이원규 목사(왼쪽)
(Photo : 시애틀온누리교회) 두 손을 맞잡은 김도현 목사(오른쪽)와 이원규 목사(왼쪽)
시애틀 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연합예배에서 기쁘게 찬양하는 성도들
(Photo : 시애틀온누리교회) 시애틀 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연합예배에서 기쁘게 찬양하는 성도들
첫 연합예배 후 기도하는 시애틀 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성도들
(Photo : 시애틀온누리교회) 첫 연합예배 후 기도하는 시애틀 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성도들
시애틀 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연합예배에서 기쁘게 찬양하는 성도들
(Photo : 시애틀온누리교회) 시애틀 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연합예배에서 기쁘게 찬양하는 성도들
시애틀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첫 연합예배에서 찬양하는 시애틀온누리교회 찬양대
(Photo : 시애틀온누리교회) 시애틀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첫 연합예배에서 찬양하는 시애틀온누리교회 찬양대
시애틀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첫 연합예배에서 손을 맞잡고 평안과 하나됨의 기쁨을 노래하는 성도들
(Photo : 시애틀온누리교회) 시애틀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첫 연합예배에서 손을 맞잡고 평안과 하나됨의 기쁨을 노래하는 성도들
첫 연합예배 후 친교를 나누는 시애틀 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성도들
(Photo : 시애틀온누리교회) 첫 연합예배 후 친교를 나누는 시애틀 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성도들
첫 연합예배 후 친교를 나누는 시애틀 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성도들
(Photo : 시애틀온누리교회) 첫 연합예배 후 친교를 나누는 시애틀 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성도들
첫 연합예배 후 친교를 나누는 시애틀 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성도들
(Photo : 시애틀온누리교회) 첫 연합예배 후 친교를 나누는 시애틀 온누리교회·시애틀브리지교회 성도들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으로 교회를 병합한 시애틀 온누리교회(담임 김도현 목사)와 시애틀브리지교회(담임 이원규 목사)가 지난 2일 첫 연합예배를 드리고 하나 됨의 기쁨 가운데 힘찬 도약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