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한선희 목사가 '신사도운동'을 주제로 이단 대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5월 4일(수)과 11일(수) 저녁 7시 30분 주안에교회 OC 채플(351 W Orangethorpe AveFullerton, CA 92833), 5월 6일(금), 13일(금) 오후 7시 45분 주안에교회 벨리채플(19514 Rinaldi St Northridge, CA 91326)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이단의 이해와 신천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한선희 목사는 "미주에서도 이단 사이비 종교로 인해 많은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단을 바로 알아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 해를 당하지 않고, 또 이웃을 이단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한선희 목사는 "신사도 운동은 미주 지역의 건강한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을 무너뜨리고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며 "이단에 현혹되지 않기 위해서는 기독교리를 바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 818-363-5887 iccc.office1@gmail.com 주안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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