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 선교회는 2008년 1, 2월 방글라데쉬, 인도 칼커타, 미얀마 라오스 지역으로 가는 ‘아시아로 가자(Let's Go Asia)!’ 에 참여할 단기선교 팀을 모집한다.
열린문 선교회 문승만 장로는 “21세기는 힌두, 모슬렘 그리고 불교 권의 불쌍한 영혼을 만나 주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의 지역인 ‘아시아’ 선교 시대다.” 라며, “같이 참여해 선교 은혜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새누리 침례교회 영어부 김동식 목사 또한 08 단기선교에 많은 참여를 당부하면서 “지난 해 2월 인도와 방글라데쉬, 최근 중국 세 지역을 다녀왔다. 짧은 시간임에도 하나님의 선교 역사를 깊이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북가주 지역 교회와 성도의 활발한 참여로 북가주 자생 선교회인 열린문 선교회 선교 비전을 꾸준히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510.797.9475, odms@sbcglobal.net
열린문 선교회 문승만 장로는 “21세기는 힌두, 모슬렘 그리고 불교 권의 불쌍한 영혼을 만나 주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의 지역인 ‘아시아’ 선교 시대다.” 라며, “같이 참여해 선교 은혜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새누리 침례교회 영어부 김동식 목사 또한 08 단기선교에 많은 참여를 당부하면서 “지난 해 2월 인도와 방글라데쉬, 최근 중국 세 지역을 다녀왔다. 짧은 시간임에도 하나님의 선교 역사를 깊이 체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북가주 지역 교회와 성도의 활발한 참여로 북가주 자생 선교회인 열린문 선교회 선교 비전을 꾸준히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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