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거룩한 새판짜기,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라는 주제로 '제19차 가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를 8일 시작해 13일 마무리했다. 오랜만에 새벽 4시 30분부터 본당을 가득 채운 성도들은 현장 예배에 매일 1만여 명 이상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도 5천여 명의 전 세계 성도들이 동참해 연인원 10만여 명이 은혜를 나눴다. 특히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내 영혼의 풀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현장 찬양예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