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트 미니스트리(Oneheart Ministry, 대표 피터 박 목사, 이하 원하트)는 산하 레이블 프로덕션인 레이블 원하트(Label Oneheart)를 통해 찬양 사역자 허지애 간사와 동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허지애 간사는 남가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싱어송 라이터이자 예배 인도자로, CCM 찬양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원하트는 허지애 간사의 온/오프라인 사역 매니지먼트를 통해 디아스포라 교회와 예배자들과의 만남을 기획하게 된다.
이번 동역은 원하트의 피터 박 목사와 허지애 간사 사이의 꾸준한 비전 쉐어링을 통해 실현됐다.
피터 박 목사는 "남가주 지역의 예배 부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실력 있는 찬양 사역자가 더 크게 세워지는 좋은 기초가 되기를 소원한다"며 "허지애 간사와의 새로운 동역으로 뿌려진 씨앗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사역이 되도록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원하트는 허지애 간사와 함께 미주 한인교회와 한국교회에서 널리 불려질 수 있는 예배찬양을 준비하고 있다.
© 2024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