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들에게 롤모델을 제시, 정체성과 비전을 심어주는 차세대 교육컨퍼런스가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5일부터 7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 강사로는 JAMA 대표인 김춘근 교수(몬트레이 베이 캘리포니아대학), 미시건대 정신과의 박동진 교수(다니엘 박), 선 마이크로시스템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린다 박, 유스 스페셜리스트이며 뉴라이프교회 유스 사역자 위광혜 사모, LA 에버리교회 영어 목회자 조슈아 박(하버드 대 졸)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