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그룹 연합네트워킹을 위한 “Friday Fellowship- Main Event” 가 12일(금)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 에서 열리게 된다.
지난 9월 14일 웨스트민스터교회에서 열렸던 “FF-Main Event” 는 교회 규모와 교단 그리고 민족으로 나눠진 지역교계를 유스 그룹부터 하나로 연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북 산호세, 밀피타스, 뉴워크, 프리몬트 지역에 걸친 지역교회들을 대상으로 개최장소가 돌아가고 있다.
산호세한인장로교회(박석현 목사) 유스 담당 유기은 목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시간이 흐를 수록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 방향은 연합과 네트워킹입니다.” 라 말하고 있다.
한 예로 밀피타스 고등학교의 크리스천클럽은 지난 해 10명 남짓이 모이던 작은 규모였으나, 이번 해에는 무려 100명의 등록회원이 생겼다. 매달 “FF-Main Event” 나 “Uni-Son” 그리고 “See You At The Pole” 등의 크리스천행사로 모임을 가지며, 이들은 서로를 더욱 가깝게 알아가고 있다.
이러한 유스그룹 연합은 캠퍼스복음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가망이 커 더욱 희망적이다.
유스그룹 연합모임인 “FF-Main Event” 의 개최장소는 10월 뉴비전교회를 비롯 12월 임마누엘선교교회(뉴워크 소재), 내년 1월 스틸워터 차이니즈처치, 2월 산호세한인장로교회가 예정된 상태이며, 1년이나 6개월 간격으로 돌아가며 개최키 위한 교회신청도 받고 있다.
“FF-Main Event” 담당 유기은 목사는 “밀피타스 목회자 분들이 모여 도시와 베이지역, 시청을 위해 수년간 기도해 오고 있는 것을 알고있다.” 며, “어른들의 연합기도운동을 넘어 유스의 공립학교에서도 연합의 움직임이 일고있다.” 고 전해 산호세 지역 기독교적 연합움직임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언하기도 했다.
문의) kyu613@gmail.com
지난 9월 14일 웨스트민스터교회에서 열렸던 “FF-Main Event” 는 교회 규모와 교단 그리고 민족으로 나눠진 지역교계를 유스 그룹부터 하나로 연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북 산호세, 밀피타스, 뉴워크, 프리몬트 지역에 걸친 지역교회들을 대상으로 개최장소가 돌아가고 있다.
산호세한인장로교회(박석현 목사) 유스 담당 유기은 목사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시간이 흐를 수록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 방향은 연합과 네트워킹입니다.” 라 말하고 있다.
한 예로 밀피타스 고등학교의 크리스천클럽은 지난 해 10명 남짓이 모이던 작은 규모였으나, 이번 해에는 무려 100명의 등록회원이 생겼다. 매달 “FF-Main Event” 나 “Uni-Son” 그리고 “See You At The Pole” 등의 크리스천행사로 모임을 가지며, 이들은 서로를 더욱 가깝게 알아가고 있다.
이러한 유스그룹 연합은 캠퍼스복음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가망이 커 더욱 희망적이다.
유스그룹 연합모임인 “FF-Main Event” 의 개최장소는 10월 뉴비전교회를 비롯 12월 임마누엘선교교회(뉴워크 소재), 내년 1월 스틸워터 차이니즈처치, 2월 산호세한인장로교회가 예정된 상태이며, 1년이나 6개월 간격으로 돌아가며 개최키 위한 교회신청도 받고 있다.
“FF-Main Event” 담당 유기은 목사는 “밀피타스 목회자 분들이 모여 도시와 베이지역, 시청을 위해 수년간 기도해 오고 있는 것을 알고있다.” 며, “어른들의 연합기도운동을 넘어 유스의 공립학교에서도 연합의 움직임이 일고있다.” 고 전해 산호세 지역 기독교적 연합움직임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언하기도 했다.
문의) kyu613@gmail.com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