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국 25일 추석을 앞두고 북가주 지역에서도 각종 한가위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산타로사 소재 소노마 한국학교에서는 15일 한가위 축제를 통해 한국 문화와 음식을 한인과 지역사회에 알리는 시간을 가진다. 이 행사는 태권도 시범(장원석 사범 및 문하생), 한국 전통북춤인 삼고무 공연(SF 북가주문화예술원), 중국 사자춤, 일본 전통춤 타이코 공연, 필리핀 전통춤 공연 및 경품 추첨행사 등이 기획되어 있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산호세 한미봉사회에서 총 3부로 나뉘어 한가위 대잔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각종 공연 및 오락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산호세 한미봉사회에서 총 3부로 나뉘어 한가위 대잔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각종 공연 및 오락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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