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USA(회장 이일하)가 오는 7월 6일(토) 저녁 7시 30분에 부에나 팍에 위치한 '더 소스' 쇼핑몰(6940 Beach Blvd.)에서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심형진의 워십 투게더'를 개최한다.
한국 인기 가스펠 싱어송 라이터 심형진 목사는 '은혜로다', '아름다우신', '예수닮기를', '주의나라가 임할때' 등의 인지도 높은 50여곡을 작사, 작곡했으며 20년 가까이 예수전도단에서 예배인도자로 활동했다.
굿네이버스 USA 이일하 회장은 "이번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심형진의 워십 투게더'를 통해 참석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위로 받는 예배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꿈과 희망을 잃은 제 3세계의 빈곤 아동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된 국제구호단체로 해외 35개 빈곤 국가에서 30만명의 아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동결연 신청 및 찬양콘서트 문의: 877-499-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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