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제일교회(정태영 목사) 한국학교가 9월 7일에 개강했다.

이번 수업에 총 9명의 교사가 배치되며, 매월 한글게임, 민속놀이, 한국 노래부르기 등 그룹 활동을 통해 특별시간도 가지기로 했다.

산호세제일한국학교는 한학기동안 한국말로 인사하기, 애국가 1절 외어 부르기등을 목표로 가르칠 예정이다.

산호세제일교회는 한편,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자체교역자수련회를 통해 2007년사역을 점검하고 2008년 목회계획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