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켄터키주 월모어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의 예배와 기도 모임에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며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대학 총장인 케빈 브라운(Kevin Brown) 박사가 20일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브라운 총장은 "우리는 애즈베리대학교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경험하고 있다. 지난 2월 8일 채플 이후 겸손, 긍휼, 고백, 거룩, 하나님께 대한 항복의 표현과 행위가 수없이 많았다"고 전했다. 그는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Feb 23, 2023 10:35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스포츠 영화인 'Running the Bases'에 출연한 배우들의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최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배우 브렛 바벨(Brett Varvel)과 지지 오실로(Gigi Orsillo)는 최근 '제30회 Movieguide Awards'에 참석해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 'Running the Bases'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CP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가장 영감을 주는 영화를 위한 에피파니상(Epiphany Prize), 신앙과 자유상(Faith and Freedom Award), 가장 영감을 주는 독립 영화(Most Inspirational Independent Film), 가Feb 23, 2023 10:33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랭커스터에 있는 웨스트사이드크리스천펠로우십(Westside Christian Fellowship) 교회의 창립자이자 담임인 셰인 아이들먼(Shane Idleman) 목사의 '거룩함 없이는 부흥도 없다'(No holiness, no revival)는 제목의 글을 19일 소개했다. 아래는 그 주요 내용. 수년 전, 젊었을 때 부흥을 경험한 한 아주 나이 많은 사람이 '왜 부흥이 끝났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하나님을 붙들었을 때 절대 놓지 마세요!" 그가 외쳤을 때 그의 눈은 성령의 불로 타올랐다. 우리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성령의 폭우를 위해 사역하고 있는가, 아니면 교만, 죄, 의심, 불신 때문에 그것을 소멸시키고 있는가? 우리의 묵은 땅을 갈고, 여호 Feb 23, 2023 10:32 AM PST
故장응복 씨가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해 한평생 벌어온 전재산을 한동대학교에 기부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가 별세한 후 그의 기부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공로를 인정해 달라는 익명의 제보자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故장응복 씨는 평양의학전문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한 의사로 한국전쟁 때 남한으로 온 이후, 의료 인프라가 열악했던 1960년대부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챙겨 왔다. 그는 한밤중에도 병원문을 두드리는 환자들을 기꺼이 진료했으며 때로는 의료비를 받지 않았다고 한다. 자기 소유의 자가용 하나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했고, 가족 모두 검소한 생활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세명의 자녀들 또한 흔쾌히 아버지의 뜻을 따라 유산상속포기 각서를 썼다. Feb 23, 2023 10:30 AM PST
1938년 9월 10일 대한 예수교 장로회 제27회 총회는 신사참배(神社參拜)를 가결했다. 한국교회 역사에 가장 부끄러운 사건이었다. 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을 찬탈하고 무력으로 다스리려 했으나,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당시 조선인을 대하는 태도를 누그러뜨리고 문화정책을 사용했다. 그랬더니 일제에 항거하던 독립운동가도 방향을 잃었고, 지식인들도 서서히 일제의 교묘한 문화정책에 빠져서 일본화(日本化)가 시작되었다. 그중에서도 이른바 조선을 황민화(黃民化)하려는 내선일체(內鮮一體)의 정책을 가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의 신사(神社)를 지었다. 일본이 신사참배를 조선인에게 강요한 것은 조선의 얼을 빼버리고 일본의 조상신을 섬기도록 한 것이다. Feb 23, 2023 10:28 AM PST
목회데이터연구소가 21일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180호를 발표하면서 국내 개신교 대학생 5명 중 2명 정도가 신앙은 있지만 교회엔 나가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로 나타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이 조사는 학원복음화협의회가 지난해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일반 대학생 1천 명과 개신교 대학생 345명(일반 대학생 중 개신교인 145명+부스터 샘플링 200명) 및 선교단체 소속 대학생 348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특히 개신교 대학생들에게 교회 출석 여부를 물었더니 '출석한다'는 응답률은 58%였고, '출석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경우가 42%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7년의 28%보다 약 14%p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 Feb 23, 2023 10:27 AM PST
2022년 12월 말 한국교회가 파송한 한국인 선교사는 169개국에서 22,204명이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1년(167개국 22,210명)보다 파송 국가는 2개국이 늘고, 파송 선교사는 근소한 차이(6명)로 감소한 수치다. 코로나 원년인 2020년(168개국 22,259명)과 비교하면 55명이 감소한 것으로, 지난 3년간 코로나 위기와 선교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한국교회 선교가 전망보다 선방하고, 회복되고 있는 추세로 파악됐다. '2022년 한국선교현황 통계조사 발표회'가 21일 서울 노량진 KWMA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관하고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조사 및 발표를 한 이날 행사는 KWMA 사역국 팀장 방태준 목사의 사회로 사무국장 박래득 목사의 기도, 사무총장 강대흥 목사의 인사와 KRIM 홍현철 원장의 Feb 23, 2023 10:25 AM PST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 영어권 교회였던 뉴라이프처치(담임 에릭 노 목사)가 지난해 12월, 모교회인 형제교회에서 독립해 자체교회로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미주한인교회 내 영어권교회의 독립은 그동안 많은 한인교회에서 시도해왔지만 성공적으로 분립한 경우는 드물어 뉴라이프처치의 자체교회 설립이 더욱 주목된다. 뉴라이프처치가 모교회에서 성공적으로 독립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분립 준비 과정에 있다. 뉴라이프처치는 지난 8년 동안 재정권과 인사권, 운영권까지 모교회에서 분립해 자체적으로 결정하며 독립을 준비해 왔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주일학교부터 중·고등부, 청년부, 장년부까지 교회 운영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사역자를 갖췄기에 성공적인 분립이 가능했다.Feb 23, 2023 09:50 AM PST
훼드럴웨이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가 사순절을 맞아 시애틀 워싱턴주 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수요예배 말씀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하나님나라와 기쁨의 영성(부제 :고난을 넘어서는 기쁨)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흥성회는 심우진 목사(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손요한 목사(올림피아 하나장로교회), 박연담 목사(훼드럴웨이 선교교회), 이영래 목사(시애틀 시온장로교회)가 강사로 나서 3월 8일(수)부터 3월 29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이번 부흥성회는 타 지역에서 강사를 초청하지 않고 워싱턴주 지역에서 중형교회를 견실히 담임하는 목회자들이 나서는 점이 돋보인다. 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교회 간 연합을 도모하고 선교 활성화한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Feb 23, 2023 08:11 AM PS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진리의 반대편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보여준 초대교회’라는 제목의 칼럼을 최근 소개했다. 이 글을 쓴 완다 알제는 교회의 찬양 인도자, 교사, 작가, 상담가로서 35년간 사역해 왔다. 완다는 칼럼에서 “우리를 보호해야 할 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은 목소리를 침묵시키고, 메시지를 실격시키려는 위협과 비난 및 법적 조치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며 “이는 공공 광장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가정과 이웃에게도 이르렀다. 우리 신앙에 대한 대가는 단순한 협박과 비판을 넘어, 악마가 추진하는 의제에 의해 생명과 자유의 파괴로까지 이어졌다”고 했다.Feb 22, 2023 09:16 PM PST
미국 남침례회 집행위원회가 21일 새들백교회를 “남침례회 협약과 우호적인 협력 관계에 있지 않은 관계”로 간주하라는 SBC 자격심사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였다. 교단지인 뱁티스트프레스(BP)에 따르면, 이러한 움직임은 새들백교회 창립자인 릭 워렌 목사가 은퇴한 뒤 앤디 우드 목사와 그의 아내 스테이시 목사로 교체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이뤄졌다.Feb 22, 2023 09:06 PM PST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오는 3월 1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한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올해 제104주년을 맞이하는 3.1절 기념식을 한인 단체와 동포 여러분을 모시고 거행한다”면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Feb 22, 2023 12:38 PM PST
예배와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미국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의 케빈 브라운(Kevin Brown) 총장이 “지난 몇 주 동안의 경험은 역사적인 것”이라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다른 학교, 교회, 공동체와 동역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운 총장은 20일(이하 현지시각) 학교 측이 공개한 영상에서 “우리 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예배, 기도, 모임이 2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몇 주간 우리 캠퍼스에서의 부흥, 갱신, 각성, 또는 부르심, 그 어떤 것이라 부르든지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것”이었다고 했다.Feb 22, 2023 12:33 PM PST
“교회를 위하여”를 핵심 가치로 지역 교회를 위한 실천적 복음주의 신학을 추구해 온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이 2023년 가을학기부터 예배학 석사과정(Master of Theological Studies-Worship Ministry)을 한국어로 개설한다. 미드웨스턴 한국부는 미주 신학계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통할 만큼, 미국 신학교 가운데 최초로 한국어로 진행하는 성경사역학 철학박사과정(PhD in Ecclesiology)을 개설하였고, 이후 교육학 박사(Doctor of Education)과정을 개설하며 다변화하는 교회와 사역 현장에 최적화된 목회자와 선교사를 전문적이면서 실제적으로 양성해왔다. 이번에 개설하는 예배학 석사과정은 기독교 문화 사역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요즘, 문화 사역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찬양, 예배 사역을 인도하는 찬양 사역자를 성경적이며 실제적인 기초 위에 세우기 위해 기획된 과정이다. 신학적인 토대를 제공할 신학기초과목(30학점)과 현대적인 감각의 탁월한 음악적 실무를 갖출 수 있는 실제적인 찬양과 예배 전공과목(20학점)으로 총 50학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찬양, 예배 전공과목 20학점은 ‘예배의 성경적 기초’ ‘예배와 회중 찬양 개론’ ‘예배사역 행정’ ‘예배 인도자 리더십’ Feb 21, 2023 10:53 PM PST
중국 공산당이 2022년 10월 제20차 당 대회를 앞두고, 중국 전역에서 교회와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를 강화했으며, 다수의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사기 혐의로 체포되고, 강도 높은 온라인 검열을 당했다고 중국 인권 감시 단체가 보고했다.Feb 21, 2023 05:19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