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어윈 감독(Jon Erwin)이 2015년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을 영화로 상영하는 것을 처음 고려했을 때, 그는 거의 10년 후에 영화가 극장에 개봉되는 동시에 미국 전역의 캠퍼스에서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어윈 감독은 CP에 "우리는 수년 동안 이 이야기를 연구해 왔다. 우리는 그것을 거의 만들었고 코로나는 끝났다"며 "영화의 타이밍에 신성한 손길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 영화를 만든 이유는, 그때 일어났다면 지금 일어날 수 있다는 것 때문이다. 한 번 일어난 일이라면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 CP에 따르면 최근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의 애즈베리대학교는 어윈 감독이 살고 있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그리 멀지 않다. 그는 "70년대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예수 운동의 큰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Feb 23, 2023 12:26 PM PST
다윈의 진화론은 1859년 "종의 기원에 관하여"라는 책으로 발표되었다. 이 책은 생명의 기원이나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는 전혀 다루고 있지 않다. 다윈은 같은 종 안에서 형태변화의 축적을 통해 새로운 종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을 발표한 것이다. 다윈의 주장을 이념화 하는데 처음 공헌한 사람은 토머스 헉슬리로서 '다윈의 불독'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다윈은 말을 조리 있게 잘하지 못하고 논쟁을 싫어해서 그의 책이 처음 발표되고 논란의 중심에 있을 때 헉슬리가 다윈을 대신해서 진화론의 변호자로 활약했다. 그의 손자인 줄리안 헉슬리는 영국 생물학회 회장과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진화론의 이념을 세계화 하는 것에 대를 이어 충성했다. Feb 23, 2023 12:25 PM PST
MZ세대는 교회의 다음 세대이자 목회자들이 안고 가야 할 숙제이기도 하다. 박은규 목사(대림교회 부목사, 저자)는 MZ세대 청년 목회를 풀어갈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그들을 어떻게 지도해 갈 것인지 4명의 청년들과 실제 멘토링 과정을 거쳐 남긴 기록을 본서를 통해 청년 멘토링의 세계로 친절히 안내해 준다. 저자는 책 속에서 "오늘 한국 사회는 현대 사회의 특징인 '변동성'과 '불확실성' 그리고 '복 잡성'과 '모호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젊은 세대들은 불확실한 미래를 바라보며 예측 불가능한 하루 하루의 불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기성세대는 MZ세대가 예측 불가능한 사회를 사는 세대로 바라보며 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그들의 배경이 되는 사회 문화의 현실을 이해해야 한다. 세대 간의 차이 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며 문제는 Feb 23, 2023 12:24 PM PST
영국성공회가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 기도를 허용한 데 대한 교단 내 보수 지도자들의 반발이 심상치 않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남반구성공회교회협회(Global South Fellowship of Anglican Churches, GSFA)는 최근 전통적 성공회 조직을 뒤집고 영국성공회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 대주교를 모든 글로벌 리더십에서 축출하는 내용이 담긴 7가지 계획을 발표했다. GSFA 지도자들은 각 관구에 "영국성공회가 사도들로부터 물려받은 역사적 신앙에서 벗어났고, 신실하게 남아 있는 관구와의 친교도 깨졌으며, 공동체를 이끌 자격을 상실했다는 사실을 인식해 달라"고 요청했다. 만약 이 계획이 받아들여진다면, 그들은 더 이상 현재Feb 23, 2023 12:02 PM PST
우리의 교도소에 해당하는 북한 한 지방의 교화소에서 수감자들이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집단 탈출을 감행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여러 언론들은 22일 지난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평안도와 황해도 등 지방 교화소에서 수십 명의 수감자가 집단 탈출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탈옥범들은 도주 과정에서 식량을 훔치거나 살인까지 저지르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당국은 해당 교화소 주변 지역을 몇 달째 야간통행 금지구역으로 설정하고 불심검문과 숙박 검열 등으로 검거에 주력하고 있지만, 아직 체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Feb 23, 2023 12:01 PM PST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마련한 '2023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가 21일(화) 오전 10시 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연탄교회(허기복 목사)에서 진행됐다. 한교연은 이날 백사마을 주민의 난방과 에너지 지원으로 120가구에 '사랑의 연탄' 25,000장을, 독거노인 50가정에 쌀 500kg, 라면 1000개, 두루마리 화장지 300롤을 각각 전달했다. 1부 개회예배는 이영한 장로(상임회장)의 인도로 김효종 목사(명예회장)의 기도, 김옥자 목사(여성위원장)의 성경봉독,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의 설교, 김병근 목사(상임회장)의 축도,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Feb 23, 2023 11:45 AM PST
미국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의 부흥이 전 세계적인 관심을 얻고 외부로 확장되면서, 다른 캠퍼스에서도 비슷한 예배 모임이 생기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버밍엄에 소재한 샘포드대학교(Samford University)도 이러한 성령의 역사를 목격하고 있다. 샘포드대학교는 지난 15일 오전 기도회에 이어 일련의 정기 기도모임과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샘포드대학교 교목인 바비 가틀린(Boby Gatlin) 목사는 CP와의 인터뷰에서 "지난주 야간 기도회와 예배 모임이 에즈베리에서 매우 유기적으로 시작됐다"며 Feb 23, 2023 11:43 AM PST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1주년을 맞이해 최전선에서 구호 활동을 펼쳐온 한 자선단체가 지속적인 기도와 지원을 호소했다. 기독교 자선단체인 '크리스천 채리티 스튜어드십'(Christian Charity Stewardship)의 우크라이나긴급대응자금은 지난해 36만5000 파운드를 모금해 자선단체와 교회들에 전달함으로써, 영국에 있는 난민들을 포함해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실질적·영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이 단체는 "약 46,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시리아와 튀르키예의 지진으로 삶의 위기에 내몰린 많은 이들에게 이러한 지원의 필요성은 더욱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Feb 23, 2023 11:38 AM PST
서울시민 64,367명이 서명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조례의 제·개정 및 폐지 청구"를 서울시의회가 지난 14일 수리한 가운데,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범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시의원들의 결단을 촉구하며 22일 오전 11시 서울시의회 앞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초중고 학생들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내세우며 성행위 할 권리를 주장한다. 조례 제13조 제6항은 '학생은 자기가 원하는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그 관계를 존중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교사나 부모가 학생들의 성적 탈선이나 이성교제를 간섭하면 학생인권침해가 된다"며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성윤리를 규정한 조항은 전혀 없다"고 했다. Feb 23, 2023 11:37 AM PST
최근 캠퍼스에서의 지속적 예배와 기도모임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는 미국 애즈베리대학교가 참석자 과밀 우려에 따라 집회 장소를 캠퍼스 밖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이 대학교에서의 끊임없는 집회는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사람들은 집회가 열리는 캠퍼스 내 휴즈강당에 들어가기 위해 길게 줄을 섰다며 20일 이 같이 보도했다. 대학 측은 19일 웹사이트를 통해 "성령의 은혜가 부어지고 있는 최근의 공개 예배의 마지막 순서"를 20일 오후에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법 집행 기관과 시 행정부와 협의해 (캠퍼스로) 들어오는 방문객들에게 주차 및 좌석이 정원을 초과했다고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Feb 23, 2023 11:29 AM PST
터키인들은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불러왔다. 터키인들이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한국과 파키스탄 단 두 나라로 알고 있다. 한국과 터키의 관계는 1950~53년 한국전을 계기로 처음 시작됐다. 당시 터키군은 한국전쟁 중과 후를 통틀어 모두 5만 명이 참전했고, 이들 중 1,500여 명이 전사했다. 그로 인해 한국과 튀르키예는 '피를 나눈 형제국'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는 1999년 튀르키예에 큰 지진이 발생했을 때 20억 원 상당의 지원금을 보내주었다. 이 사실이 터키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졌고, 터키인들은 이런 지원을 기억하고 고맙게 생각해왔다. 이번 지진피해에도 우리나라는 최선진 기술을 가진 구조팀을 보내서 발 빠르게 구조를 진행하고 있다. 구조견들이 발에 상처를 입으면서까지 한 생명이라도 더 Feb 23, 2023 11:28 AM PST
중국 당국의 예배 급습 및 기독교 관련 웹사이트 차단, 그리고 기독교 서적 구매자에 대한 위치 추적 등이 본격화하면서 중국 기독교 신자들이 단파 라디오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 대표 현숙 폴리 목사)가 지난 21일 밝혔다. 한국 VOM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에서 단파 라디오 수신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다. 이에 따라 한국 VOM은 지난해 5월부터 하루 두 차례 단파 라디오 프로그램을 중국에 송출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엔 중국 이른비언약교회 왕이(Wang Yi) 목사 등과 같은 기독교 신앙으로 인해 수감 중인 목회자들의 강연과 설교, 중국어 기독교 서적 낭독 등이 담겨 있다. Feb 23, 2023 11:27 AM PST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Asbury University)에서 지난 8일 수요 예배 당시 시작된 부흥의 불이 현재까지도 타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흥을 촉발시킨 한 기도 내용이 화제다. 유튜브 채널 BCM(Baptist Campus Ministry)은 최근 '애즈베리 부흥이 시작된 기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예배 당시 로마서 12장을 갖고 '실천하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설교한 자크 미어크립스(Zach Meerkreebs) 목사는 설교를 마친 후 드린 기도에서 아래와 같이전했다. 그는 "설교를 마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기 전까지 여기를 떠나지 말라.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라. 그 사랑이 부어지도록 계속해서 부어지도록 말이다"라며 Feb 23, 2023 11:24 AM PST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총)이 최근 항소심 법원이 동성 커플에 대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을 한 것을 비판했다. 한교총은 22일 낸 관련 논평에서 "서울고등법원은 21일 동성 커플이라는 이유로 가입자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을 했다"며 "이는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의 의미에 대해 '사실혼의 성립요건이 되는 혼인의사 또는 혼인생활에서의 혼인은 그 자체로서 남녀의 애정을 바탕으로 일생의 공동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도덕적·풍속적으로 정당시 되는 결합으로 해석될 뿐이고, 이를 동성 간의 결합에까지 확장하여 해석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1심 법원의 판결을 뒤집은 것"이라고 했다.Feb 23, 2023 11:22 AM PST
미국 켄터키주 윌모어에 있는 애즈베리대학교의 부흥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현지 크리스천포스트(CP)는 켄터키주 안팎의 다른 기독교 교육기관의 학생들 사이에서 유사한 자발적 예배가 드려지고 있다고 21일 보도했다. ◆ 샘포드대학교 샘포드대학교의 학생들이 이 학교의 채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샘포드대 교목 바비 게틀린(Bobby Gatlin) 목사/크리스천포스트 이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버밍엄에 있는 샘포드대학교(Samford University)에서는 수요일이었던 지난 15일 아침 기도회에 이어 일련의 정기 기도회와 예배가 시작됐다. 이 대학 교목인 바비 게틀린(Bobby Gatlin) 목사는 CP에 "기독교 선교반 학생들이 애Feb 23, 2023 11:14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