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최락'이란 말이 있습니다.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 인생 최대의 낙이라는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개인주의를 선호하고 물질주의를 추구하는 이 시대 사람들이 얼마나 동의해줄 지는 모르지만, 온갖 종류의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 흉흉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정신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은 소유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성공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한 일을 행할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pr 11, 2023 02:07 PM PDT
나성한미교회에서 지난 40년간 한결같이 인도해 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및 제 7대 담임목사 취임식’이 부활주일인 9일, 오전 10시 30분 거행됐다. 이날 취임한 홍충수 담임목사와 모든 성도들, 그리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원근 각처에서 모인 이들은 한 마음으로 교회가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 더욱 ‘부름 받는 공동체, 세움 받는 공동체, 보냄 받는 공동체’로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게 되길 소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날 취임 감사예배에는 나성한미교회 전임 담임 목회자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Apr 11, 2023 01:37 PM PDT
로스 앤젤레스 필름 어워드, 인디엑스 필름 페스티벌을 포함한 15개의 영화제들에 공식 노미네이트 되고, 그 중 ‘최우수 단편상’, ‘신인 감독상’, ‘여우 주연상’, ‘최우수 아역상’, ‘오리지널 스토리’, ‘극본상’ 등 총 12개의 상을 수상한 단편 영화 <마론 인형>이 시사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인다.Apr 11, 2023 10:24 AM PDT
'소년범들의 대부', '호통판사', '만사 소년' 등으로 불리며 위기 청소년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천종호 판사(대구지법)가 최근 <천종호 판사의 하나님 나라와 공동선>을 펴냈다. <천종호 판사의 선, 정의, 법>, <천종호 판사의 예수 이야기>에 이은 세 번째 책이다. '교회의 공공성', '공공신학' 등 사회를 향한 교회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천종호 판사는 이 시대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되찾아야 할 소명으로 '공동선(共同善, the common good)'을 제안한다. 기독교적 가치를 담았지만,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이중 언어'를 사용한 것이다. 이와 함께 법조인답게 공동체와 선, 그리고 공동선에 대한 기독교적 개념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Apr 11, 2023 09:34 AM PDT
인도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 총리는 7일 부활주일 가톨릭교회를 방문해 사제들과 예배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이날 수도 델리에 위치한 성심성당교회(Sacred Heart Cathedral Church)에서 열린 부활절 기념예배에 참석한 뒤 구내에 나무를 심었다. 집권 여당인 바라티야 자나타당(Bharatiya Janata Party)이 기독교 유권자들을 달래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2014년 모디의 당이 집권한 이후 박해가 지속될 뿐 아니라 종교 자유가 쇠퇴했다고 지적했다. 모디 총리의 방문 후 정부 산하 델리소수민족위원회(DelApr 11, 2023 09:32 AM PDT
미국 아이다호주지사가 미성년자들이 보호자의 동의 없이 다른 주에서 낙태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6일 아이다호 브래드 리틀(Brad Little) 주지사는 서명 이후 성명에서 "이 법안의 낙태 빌매 조항은 독립하지 않은 미성년 소녀가 부모나 보호자의 동의 없이 낙태를 위해 주 경계선을 넘어 끌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법은 미성년자가 아이다호주 내에서는 물론, 낙태가 허용되는 다른 주로 가서 낙태약이나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 같은 행위를 '낙태 밀매'(abortion trafficking)로 규정해, 위반 시 최대 징역 5년에 처할 수 있다. Apr 11, 2023 09:31 AM PDT
중국 당국이 중국 내 가장 큰 로마가톨릭 교구의 새 주교를 임명했다고 바티칸이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이 통제하는 중국 주교회의는 장쑤성 하이먼 출신의 선빈(Shen Bin) 주교를 상하이의 새 주교로 임명했다. 교황청 마테오 브루니(Matteo Bruni) 공보실장은 4일(현지시각) 성명을 내고 "교황청은 며칠 전 새 주교를 임명했다는 중국 당국의 결정을 통보받았고, 오늘 아침 언론 매체를 통해 이를 알게 됐다"며 "가톨릭은 이 문제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가톨릭뉴스 통신사 아시아뉴스는 "중국 주교회의는 선 주교가 이끌고 있으며, 교황청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Apr 11, 2023 09:28 AM PDT
그래미상을 수상한 재즈 가수 사마라 조이(Samara Joy·23)가 자신에게 복음의 유산을 전해 준 가족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뉴욕 브롱스 출신이자 퍼체이스 뉴욕주립대학교 졸업생인 그는 올해 그래미에서 최고의 신인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두 번째 재즈 연주자가 됐다. 또 그녀의 앨범 'Linger Awhile'로 최고의 재즈 보컬 레코딩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 조이는 NPR 방송의 'Fresh Air' 진행자 테리 그로스(Terry Gross)와 최근 인터뷰에서 찬송가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를 불렀다. 그리고 가족들레게서 얻게 된 영적인 유산과 자신의 교회 활동에 대해 전했다. Apr 11, 2023 09:23 AM PDT
서울 중랑구 은혜제일교회(담임 최원호 목사,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에서 최근 '행복한 우리동네 북콘서트(매·마·토·2)'가 개최됐다. 이날 북콘서트는 최원호 목사 사회로 대한민국 1호 컨디션 트레이너 이희성 컨디션 트레이닝연구소 소장의 강의로 문을 열었다. 1982년 프로복싱 신인선수권대회 우수선수상을 받은 이희성 소장은 무리한 훈련에 의한 허리디스크와 관절염으로 젊은 나이에 은퇴한 후 우여곡절 끝에 피지컬 트레이너가 됐고, 현재는 건강 트레이너 강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Apr 11, 2023 09:20 AM PDT
말레이시아의 한 주가 무슬림이 교회 및 기타 비무슬림 예배 장소에 들어가는 것을 금지하는 '파트와'(fatwa)를 발표했다. 파트와란 이슬람 사회에서 어떤 사안이 샤리아(이슬람 율법)에 저촉되는지를 해석하는 권위 있는 판결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파트와는 3월 15일 말레이시아 서부 셀랑고르주에서 통과됐다. 셀랑고르는 무슬림이 다수인 말레이시아에서도 가장 그 수가 많은 주다. 이에 오픈도어는 "이는 말레이시아 스포츠 장관이 기독교를 시민들에게 더 많이 알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한 반응으로 여겨진다"고 했다. 국가 헌법에 따르면, 이슬람교는 말레이시아의 국교이며, 무슬림의 개종에 대해 일부 제한이 있다. Apr 11, 2023 09:19 AM PDT
2024년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4차 로잔대회 '서울 2024'의 공동대회장이자 한국로잔위원회 이사회 의장인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로잔운동에 대한 오해에 답했다. 또 로잔운동 50주년을 기념한 대회가 왜 한국에서 개최됐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덧붙였다. 이 목사는 최근 포항에서 열린 로잔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교단과 교파를 넘어서 '복음'이라는 '커먼 그라운드'(공통기반)로 하나 돼야 한다"고 했다. 신사도운동으로 이단성 논란을 겪은 피터 와그너가 제2차 케이프타운 대회에서 강사로 나섰던 것에 대해서는, 당시에는 정통 복음주의 노선에 서 있었고 이후에 변질된 것이라고 했다. Apr 11, 2023 09:17 AM PDT
맹자孟子는 "정치가 없으면 나라의 재정이 넉넉하지 못하다"고 하였다. 달리 말하면, 통치는 정치 행위를 통하여 백성의 필요를 채우는데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순자荀子는 "정성[至誠]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정성이란 군자가 지켜야 할 덕성이며 정치의 근본이다"고 하였다. 즉 정치는 백성에 대하여 정성을 다하는 데 있다. 반면,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정치를 계급투쟁으로 인식하여 공저 《공산당 선언》에서 "모든 계급투쟁은 정치 투쟁이다"고 선언하였다. 공산주의를 실증 분석한 셀즈니크는 《조직론》에서 볼셰비키 조직은 명백히 정치적인 것으로 "경제활동보다 정치활동을 우선시 한다"고 하였다. 다시 말해 그들은 계급투쟁을 정Apr 11, 2023 09:15 AM PDT
리시 수낙 영국 총리가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면서 기독교와 국가 생활에 대한 기독교인의 상당한 기여를 칭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최초의 힌두교 출신 총리인 수낙은 "관용, 연민, 자선이라는 기독교 가치가 영국 역사와 국가 조직에 내재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가치가 영국의 가치"라고 덧붙였다. 그는 "부활절은 기독교 공동체가 국가 생Apr 11, 2023 09:13 AM PDT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인의 무종교인 숫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페레르 이 구아르디아(Ferrer i Guardia) 재단이 최근 발표한 이 보고서는 무종교인이 2022년 인구의 39.3%에 이르렀으며, 이는 대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2019년 27.5%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재단은 "팬데믹이 스페인에서 세속화 과정을 가속화했다"고 말했다. 무종교인 숫자는 25세에서 34세Apr 11, 2023 09:11 AM PDT
지난 부활절 주일 많은 미국 교회들이 대면예배로 복귀한 교인들을 맞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소재한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는 기독교인 인파가 운집했다. 이날 인기 가스펠 가수인 커크 프랭클린(Kirk Franklin)과 레안드리아 존슨(Le'Andria Johnson)이 승리교회(Triumph Church)의 예배를 인도하고 담임인 솔로몬 W.킨록 주니어 목사가 강력한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긴 시간 찬양 끝에 킨록 목사는 요한복음 21장 15절을 읽으면서 예배 중 "나는 또 다른 기회의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CP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Apr 11, 2023 09:08 AM PDT